욕실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

깨끗하며 편안한 공간으로 만듭니다.

“모든 것이 편리해진 일상, 화장실은 왜 그대로 일까?”

매일 사용하는 화장실, 가장 청결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공간

“누구나 접촉하는 레버는 눈에 보이는 것처럼 깨끗할까?”

일상 중 사소한 부분이지만

누군가에겐 중요한 이야기

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공공화장실

누구나 누르는 변기 레버는 위생으로부터 안전할까?

아무것도 하지 않아도

자동으로 되는 편리함

상쾌하고 편안한 공간

우리 모두가 조금 더 안심하고

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

오늘부터-

내리미 하세요.